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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이 낮잠을 자고 있는데 벨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택배..
얼마전 지름신과의 사투끝에 패배한 결과물이었다..
데스마..PCB
취급주의 정밀 기판..ㅋㅋ 원래 기판의 한자는 基板 이라 쓰는데.. 기반(基盤) 이라고도 쓴걸보니, 이 아저씨도 한자시간에 졸았나보다 ㅋㅋ ※ 참고로 일본에선 基板 이나 基盤 이나 전부 ぎばん[기반] 이라 읽는다. (헷갈릴만도 한가?..) 박스가 엄청 크길래, 아..내가 박스에 직접 송장 붙이지말라고 땍땍거려서 박스 하나 더 구해다 포장했나보다..하고 생각했지만.. 나만의 착각 저 뽕뽕이를 벗겨내니 바로 제품박스였고.....ㅠ 이렇게 거대하다니... 일단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오픈.. 인스트가 먼저 눈에 띄고.. 인스트 봉다리를 들어내면 사랑스런 기판이..... 박스가 큰 관계로 ..기판도 크기도 보기보다 큰편이다..(뭐 1945 기판에 비하겠느냐마는..) 대강 MVS 카트리지보다 살짝 더 큰듯.. 각종 인스트들과 함께 스마일~ 구동 샷은 나중에... 이놈의 지름신은 바다 건너에도 존재하는구나..ㅠ
벌써 몇달째인지.... 여기서 더이상 진출이 안되는군.. 스코어는 오히려 퇴보.. 아래꺼는 NX80 쓸때 찍었던건데 어째 화질은 TJ만 못한것 같다..
기록을 낸 장소 : 천안시 쌍용동 카라카라 찜질방 부속 오락실 스코어 : 1,763,200
클리어 성적(잔기, 잔봄) : 1-1~1-7 : 노미스 노봄 1-8 : 노미스 4봄 2-1 : 1미스 4봄 2-2 : 1미스 2봄 2-3 : 1미스 2봄 2-4 : 시작하자마자 OTL..
사용기체 : 하야테
난이도 : 노멀
원코인으로 최고로 많이 가본...
꿈에나 그리던 1주를 드디어 클리어 했습니다.. 기분이 참 묘하군요... 맛배기로 플레이해본 2주는....대략 OTL.... 이걸 올클하는 사람들... 정말..안구의 구조가 정말 궁금하군요...
제 1 계 瞞天過海 (만천과해) 하늘을 가리고 바다를 건넌다. 제 2 계 圍魏救趙 (위도구조) 위 나라를 포위하여 조 나라를 구하다. 제 3 계 借刀殺人 (차도살인) 남의 칼로 사람을 해친다. 제 4 계 以逸待勞 (이일대로) 쉬다가 피로에 지친 적과 싸운다. 제 5 계 진火打劫 (진화타겁) 상대의 위기를 틈타 공격한다. 제 6 계 聲東擊西 (성동격서) 동쪽에서 소리치고 서쪽으로 공격한다. 제 7 계 無中生有 (무중생유) 지혜로운 자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제 8 계 暗渡陳倉 (암도진찬) 기습과 정면공격을 함께 구사한다. 제 9 계 隔岸觀火 (격안관화) 적의 위기는 강 건너 불 보듯 한다. 제 10 계 笑裏藏刀 (소이장도) 웃음 속에 갈날이 숨어있다. 제 11 계 李代桃강 (이대도강) 오얏나무가 복숭아를 대신해 죽다. 제 12 계 順手牽羊 (순수견양) 기회를 틈타 양을 술쩍 끌고 간다. 제 13 계 打草驚蛇 (타초경사) 풀을 베어 뱀을 놀라게 한다. 제 14 계 借屍還魂 (차시환혼) 죽은 영혼이 다른 시체를 빌려 부활한다. 제 15 계 調虎離山 (조호리산) 호랑이를 산속에서 유인해 낸다. 제 16 계 欲擒故縱 (욕금고종) 큰 것을 얻기 위해 작은 것을 풀어준다. 제 17 계 抛전引玉 (포전인옥) 돌을 던져서 구슬을 얻는다. 제 18 계 擒敵擒王 (금적금왕) 적을 잡으려면 우두머리부터 잡는다. 제 19 계 釜底抽薪 (부저추신) 가마솥 밑에서 장작을 꺼낸다. 제 20 계 混水摸魚 (혼수모어) 물을 흐려놓고 고기를 잡는다. 제 21 계 金蟬脫殼 (금선탈각) 매미가 허물을 벗듯이 위기를 모면하다. 제 22 계 關門捉敵 (관문착적) 문을 잠그고 도적을 잡는다. 제 23 계 遠交近攻 (원교근공) 먼 나라와 사귀고 이웃 나라를 공격한다. 제 24 계 假途伐괵 (가도벌괵) 기회를 빌미로 세력을 확장시킨다. 제 25 계 偸梁換柱 (투량환주) 대둘보를 훔치고 기둥을 빼낸다. 제 26 계 指桑罵槐 (지상매괴) 뽕나무를 가리키며 홰나무를 욕한다. 제 27 계 假痴不癲 (가치부전) 어리석은 척하되 미친 척하지 마라. 제 28 계 上屋抽梯 (상옥추제) 지붕으로 유인한 뒤 사다리를 치운다. 제 29 계 樹上開花 (수상개화) 나무에 꽃 피게 한다. 제 30 계 反客爲主 (반객위주) 손님이 도리어 주인 노릇한다. 제 31 계 美人計 (미인계) 총칼이 침대를 당하랴. 제 32 계 空城計 (공성계) 빈 성으로 유인해 미궁에 빠뜨린다. 제 33 계 反間計 (반간계) 적의 스파이를 역이용한다. 제 34 계 苦肉計 (고육계) 자신을 희생해 적을 안심시킨다. 제 35 계 連環計 (연환계) 여러가지 계책을 연결시킨다. 제 36 계 走爲上 (주위상) 도망가는 것도 뛰어난 전략이다.
모아야 한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애간장을 태우는 저장무기 시스템;; 주변여건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사용할 수 있었던 1945-1과는 달리 2에서는 적을 격파할 때 얻는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같은 저장무기라 해도 레벨에 따라 위력이 다른 저장무기 공격은 총 3Lv (레벨) 까지 모을 수 있고 한번 사용한 저장무기는 Lv1 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1위 : 라이트닝 2위 : 하야테, 모스키토 4위 : 신덴, 팬케익 6위 : 포케불프 게이지를 평가한 순위입니다. 위력을 기준으로 정리해둔 것이니 편이성이나 실용성에 대해서는 스스로 평가하시기 바랍니다.
본 게시물의 내용은 daum.net 카페 (원코인 클리어를 향하여) 의 AERO 님께 저작권이 있으며 AERO님의 동의하에 올려진 게시물 입니다. 본 내용의 일부, 또는 전체의 무단 전제 및 링크를 일체 불허하며 다른 곳에 게시를 원하실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에 AERO(http://aero.egloos.com)님의 동의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
개조스틱 노인 벌써 5년 전이다. 내가 게이머가 되어 이것저것 열심히 플레이 하던 때다. 기판을 사러 모처럼 청계천 상가에 왔는데 그다지 마음에 드는 매물이 없었다. 그래서 그냥 나온 김에 개조스틱이나 사 갈까 생각하던 차에 마침 복도 한구석에 스틱을 납땜하는 노인이 보였다.
노인 앞에 쭈그리고 앉아 개조스틱 하나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했다. "얼마 알아보고 왔소?" "10버튼 짜리 개조스틱 두개 4만원에 해주세요" "스틱 한개에 오만원이외다"
좀 싸게 해 줄수 없냐고 물었더니, "아니 개조스틱 하나 가지고 어디 에누리를 하겠소? 정 비싸거든 다훈전자 스틱이나 사가시우" 듣자하니 화가 났지만 다훈전자 스틱은 내구성과 디자인이 썩 마음에 들지 않는터라, 납득하기로 하고 납땜이나 잘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잠자코 열심히 납땜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빨리 하는 것 같더니, 날이 저물도록 이리 돌려보고 저리 돌려보고 굼뜨기 시작하더니 이내 마냥 늑장이다. 내가 보기에는 키 입력 테스트만 하면 다 된건데, 자꾸만 인두질을 하고 있었다.
인제 다 됐으니 그냥 넘겨달라고 해도 통 못들은 척 대꾸가 없다. 인제 그 정도면 철권이든 스트라이커즈 1945든 킹오파든 다 할 수 잇으니 그냥 달라고 해도 못 들은 척이다. 갑갑하고 지루해서 끊었던 담배를 다시 찾게 될 지경이다.
"테스트 안해도 좋으니 그만 주십시오"라고 했더니 화를 버럭내며, "납땜할만큼 해야 스틱이 돌아가지, 기판에다 부품만 꼽는다고 스틱이 되나"한다. 나도 기가 막혀서, "살 사람이 좋다는데 무얼 더 땜질 한단 말이오? 노인장, 땜납값 받아먹으려는구먼. 안 속는다니까요"
노인은 퉁명스럽게 "다른데 가 사우. 난 안팔겠소" 하고 내뱉는다. 지금껏 기다리고 있다가 그냥 갈 수도 없고, 만나기로 했던 동호회원들과의 오락실 정모는 이미 시간이 지났고 해서 될대로 되라고 체념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럼 맘대로 땜질 하세요" "글쎄, 재촉을 하면 배선이 흐트러지고 키 입력 오류가 난다니까. 스틱이란 제대로 만들어야지 만들다 놓으면 쓰나" 좀 누그러진 말씨다. 이번에는 납땜하던 기판을 숫제 무릎에다 올려놓고 태연스레 땜납 흡입기를 돌리고 있지 않은가. 나도 그만 지쳐버려 구경꾼이 되고 말았다.
얼마 후에 노인은 또 납땜을 시작한다. 저러다가 스틱이 납덩어리가 되버리겠다. 또 얼마 후에 스틱을 들고 이리저리 돌려보더니 다 됐다고 던져준다. 사실 돼기는 아까부터 다 돼 있던 개조스틱이다. 지하철 막차를 타야겠다고 생각하며 값을 치르는 나는 불쾌하기 짝이 없었다. 그 따위로 장사를 해가지고 장사가 개판일 수 밖에 없다. 손님 본위가 아니고 제 본위다. 그래가지고 꼴에 폼을 잡는다. 불친절하고 무뚝뚝한 노인이다. 생각할 수록 짜증이 났다.
상가건물을 나오면서 뒤를 돌아보니, 노인은 기지개를 펴면서 오락기 기판들 사이에 앉아 담배를 피운다. 그 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홀아비같아 보이고 쭈글한 눈매와 콧수염에 내 마음은 약간 누그러졌다. 노인에 대한 멸시와 증오도 감쇄된 것이다.
다음날 게임동호회 동아리방에 오자마자 스틱을 꼽고 플스부터 돌려보았는데 같이 플레이 하는 친구들이 입력이 잘 먹는다고 야단이다. 물어보니 스틱과 버튼의 감도가 환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다른 스틱이나 패드와 별반 다른것 같지 않았다. 그런데 친구들의 설명을 들어보니, 싸구려 부품으로 만들면 얼마 안가 스틱의 접점이 끊어져 인식이 안되고, 납땜이 얇으면 배선이 흐트러져 말짱 황이란 것이다. 요렇게 반응속도가 좋고 키감이 좋은 스틱은 좀체로 만나기가 어렵단 것이었다.
나는 비로소 마음이 확 풀렸다. 그리고 그 노인에 대한 내 태도를 뉘우쳤다. 참으로 미안했다.
옛날부터 내려오는 개조 스틱은 고급 기판에 일일히 수작업 납땜을 했기 때문에 좀처럼 고장나지 않고 튼튼하다. 그러나 요새 스틱은 일이년만 굴리면 커맨드가 안 먹는다. 예전의 개조스틱은 묵직한 철판을 덧대어 격렬한 격투게임에도 스틱이 넘어지지 않는다. 물론 비용이 든다. 그러나 요새는 그냥 플라스틱이나 MDF밑바닥이다. 금방 만든다. 그러나 묵직하지 못하다.
패드만 해도 그렇다. 옛날에는 패드 하나만 해도 눌리는 감촉과 십자키 입력반응을 먼저 테스트해 구별했고, 정품 패드는 세배 이상 비싸다. 정품이란 대만이나 중국에서 만든 짝퉁이 아닌 진짜 오리지널을 말하는 것이다. 눈으로 봐서는 몰래 상표를 도용한 짝퉁인지 아닌지 구별하기 쉽지 않다.
단지 신용을 믿고 사는 것이다. 신용이다. 지금은 중국산 짝퉁 패드가 하도 많아 그런것조차 따지지 않는 상인들이 늘었다.
옛날 게임 주변기기 상인들은 흥정은 흥정이요, 생계는 생계지만, 스틱을 만들고 기판을 납땜할때 만큼은 오직 잘 되는 주변기기를 만든다는 그 사실에만 열중했다. 그리고 그 스스로 보람을 느꼈다. 모두 그렇게 순수하게 심혈을 기울여 개조스틱을 만들었다. 이 스틱도 그런 심정에서 만들었을 것이다. 나는 그 노인에 대해서 죄를 지은것 같은 죄책감을 느꼈다. "그 따위로 해서 무슨 장사를 해 먹는담" 하던 말은 "그런 노인이 나 같은 게이머에게서 멸시를 받는 세상에서 어찌 명품 주변기기가 탄생할 수 있담" 하는 말로 바뀌었다.
나는 그 노인을 찾아가서 메가드라이브판 소드 오브 소단과 새턴판 데스크림존이라도 시켜드려야겠다 생각하며 진심으로 사과하려 했다. 그래서 그 다음 일요일에 청계천을 다시 찾아가는길로 그 노인을 찾았다.
그러나 망할 이명박이 때문에 청계천이 재개발 되면서 그 상가는 허물어졌고 노인은 있지 아니했다. 내 마음은 사과드릴 길이 없어 허무했다. 오늘 동아리방에 들어갔더니 친구들이 버튼 빠져버린 새턴패드를 붙잡고 절규하고 있었다.
문득 5년전, 개조스틱 만들던 노인의 모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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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넷전 에넷은 마포구에 살았다. 마포역에서 내려 주공아파트쪽으로 곧장 가다보면 동네 오락실이 오밀조밀 모여있는 학교앞 골목이 있고, 그 오락실 구석의 초라한 환전실에 에넷은 살고 있었다.
에넷은 슈팅게임 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여, 일은 안하고 언제나 슈팅게임만 하고 있었으므로 가난하기 짝이 없었고, 연상의 아내가 한의원에서 침을놓고 탕약을 처방하여 벌어오는 벌이로 간신히 기아를 면하며 살아갔다.
그나마 과로로인해 연약한 아내마저 일을 못하게 되자, 아내는 참다못해 에넷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탄식을 했다.
"게임하나 안 만들면서 어쩌자고 게임만 해?" 에넷은 웃으며 대답을 했다. "아직 올클 못한 게임이 많고, 군대있던 동안 나온 게임은 손도 못 댔소"
"그러면 게임회사 테스트 플레이어 알바라도 해보지..." "한국땅엔 게임회사가 다 온라인 게임 개발로 돌아섰는데, 어찌 매니악한 슈팅게임을 만드는 회사가 있겠소" "그러면 게임잡지 공략필자도 못하니?"
"비겜잡지가 가메르즈 말고 다 폐간되어 버린 현실인데 어찌 하겠소" 아내는 버럭 화를 냈다. "아니, 매일 게임만 하더니 '어찌 하겠소' 란 말만 배웠니? 차라리 청계천 상가서 중고 기판이라도 팔고 와!"
에넷은 이 말에 기계를 끄며 일어나 말하길 "아쉬운 일이로다. 애초 10년간 슈팅게임만 하기로 했는데 이제 겨우 7년이거늘"
그길로 에넷은 집에서 나와 국일관으로 갔다. 국일관도 비겜산업 불경기의 여파로 오락기를 철거하기 직전이었다. 에넷은 지나가는 게이머를 붙잡고 물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공인된 슈팅게임 커뮤니티의 주인이 누구요?" 그 사람은 한때 원코인 클리어라는 카페의 카페 마스터였지만, 군 복무 이후 학업을 위해 잠적을 한 레드스트라이커를 말해줬고, 에넷은 그길로 레드를 찾아갔다.
레드를 만나 에넷은 길게 읍하고, 말을 꺼냈다. "제가 가난해서 밑천이 없고, 무엇을 해보고 싶은데 극강고수 백명만 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합시다"
레드는 대뜸 승락하고, 바로 게시판에 글을 띄워 슈퍼플레이어 백명을 모아주었다. 에넷은 고맙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고 나갔다. 이 광경을 지켜본 주변인물들이 에넷의 몰골을 보니 두꺼운 안경에 더벅머리, 헐렁한 남방과 낡은 티셔츠가 완전히 게임 오타쿠였다.
"아는 사람이에요?" "몰라요-_-" "모르는 사람한테 이름도 묻지 않고, 열명도 아닌 백명의 극강고수를 빌려주다니 이유가 뭔가요?"
"무릇, 기록갱신을 도움받으려 오는 사람이면 자신의 플레이 기록을 디카로 찍어와서 줄줄히 설명하고, 그것도 모자라 플레이 화면 녹화동영상마저 보여주며 과도하게 포부를 밝히기 마련인데, 저 사람은 고수를 빌리러 오면서도 말이 간단하고 비굴한 기색이 없는 것으로 보아 스스로 플레이 하는것 만으로 행복하게 살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이 뭔가를 해 보겟다면 대단한 일임에 분명하고, 그렇다면 한번 투자해 볼만한 가치가 있을겁니다. 그렇게 사람을 빌려줄 바에야 이름은 물어 무엇합니까?"
에넷은 슈퍼플레이어 백명을 얻자 집에도 안가고, 한국의 각 게임센터를 돌아다니며 국내 게임장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리고 극강한 플레이에 경악한 갤러리들이 꾸역꾸역 몰려들어 전국의 오락실은 다시 활성화 되었다. 그렇게 하기 시작한지 일년도 안되어, 전국의 경마게임장과 코인게임장들은 거의 다 몰락하고 아케이드 게임문화가 다시 불붙기 시작했다.
"백명의 고수로 한 나라의 게임문화를 좌지우지 할 수 있다니, 이 나라의 게임문화도 알만 하구나." 에넷은 이렇게 탄식했다.
에넷은 새로운 고수들을 새로이 발굴하고 모집하여 천명의 슈팅게임 극강고수를 모집하였다. 이 고수들을 일본에 데려가서 게임을 시켜보았더니 레버를 손에 쥐는 게임마다 노미스 노봄 올체인 올클리어였다. 그리하여 한달도 안되는 기간에 일본의 게임센터도 평정해버렸다.
"이제 일본의 게임업체들이 나를 찾아올 것이다." 원코인 클리어 카페가 일본 게임계의 다크호스로 부상하며 아르카디아 기록을 1위에서 마지막까지 한국인 이니셜로 도배해 버리자, 사이쿄와 케이브와 트레져를 비롯한 수많은 게임업체들이 에넷을 찾아와 테스트 플레이어 한명당 연봉 1천억엔을 주고 데려갔다.
이후, 에넷은 중국에 가서 늙은 오락실 주인장에게 물었다. "혹시 중국엔 슈팅게임 최신기판이 많은 오락실이 있지 않나요?" "없지. 있다 하더라도 불법복제 기판이라 탄이 안보여서 어느새 미스나있지" "그 오락실에 절 안내해 주시면 한국산 레어게임 미션 크래프트 기판을 드릴께요"
에넷이 중국 오락실에 견학하여 환경을 살펴보고 썩 마음에 들진 않는듯한 기색으로 말했다. "우리나라의 게임산업 전초기지로 삼을 큰 시장으로 생각했는데, 불법복제가 너무 만연하여 힘들겠군"
만만치 않게도, 한국역시 와레즈와 플스 서민시디로 인하여 게임업체들이 모두 온라인 시장으로 이동해버렸고, 갈 곳 없는 아케이드, 비겜 게이머들은 더욱 입지가 좁아진 오락실에서 쓸쓸한 플레이를 하거나 온라인 게이머로 전향하고 있었다. 에넷은 그들을 불러모았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게임이 무엇입니까?" "그거야 에넷님도 알다시피, 아케이드 게임과 비디오 게임이지요. 하지만 하고 싶어도 한국은 온라인 게임만 죽어라고 넘쳐납니다." "온라인 게임밖에 안나온다면 국내 게임업체들에게 이메일과 게시판 도배질로 압력이라도 넣으시지요."
"누가 그걸 모릅니까? 쇠귀에 경읽기인 제작사들이 오로지 라이트 유저 초딩들이 핸드폰 결재로 내주는 요금의 수익성만 따지면서 진정한 게임매니아들을 무시하니까 문제죠." "내일 아침 압구정 조이플라자에 와서 보면 원코인이라고 써붙인 컨테이너 트럭들이 있을겁니다. 그게 다 정품 게임소프트와 게임기판이 들어있는 차니까 원하는 대로 소프트와 게임기를 가져가세요."
게이머들은 모두 에넷을 미친이라고 비웃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압구정 조이플라자 앞에 가보니, 정말 레이디언트 실버건과 은하부경전설 사파이어와 이카루가와 건버드 배틀가레가 스트라이커즈 시리즈의 정품밀봉과 기판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지 않은가! 게이머들은 어쩔바를 모르며 에넷에게 절을 했다.
"여러분이 가지고 갈 만큼 다 들고 가세요" 방구석에 앉아 게임만 하던 사람들이라 아무리 힘센 사람이라도 기판 스무장을 한손에 한묶음씩 들기도 어려웠다.
"훗. 한사람이 게임 20종도 맡지 못하면서 어찌 게이머라 한단 말인가요? 그렇다고 지금 온라인 게이머로 전향하기엔 자존심이 용납하지 않고, 멀티 플랫폼을 자처하며 이것저것 건드려 보아도 결국은 아케이드와 비디오 게임으로 돌아오기 마련이죠. 그러니 여러분한테 정품 게임을 무제한 공급할 것이니, 평생 게임값은 걱정하지 말고 데이트 비용 잘 모아서, 맨날 게임만 한다고 구박하지 않는 아내 하나씩만 구해오세요."
에넷은 게임 개발인력들과 자금을 충분히 모아서, 게이머들이 모이자 중국으로 떠났다. 에넷이 게이머들을 이끌고 떠나자 한국 게임계는 완전히 망해버렸다.
에넷은 게이머와 개발인력들을 데리고 중국 정부와 협상하여, 길림성의 한 도시 전체를 완전히 게임산업단지로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수십만개의 게임패턴을 완전 분석한 에넷의 실력과 게이머들의 깊은 정열, 충분한 자금으로 개발자들을 매수한 덕에 그들이 만든 게임은 전 세계적인 킬러소프트가 되었고, 에넷은 게임시장을 한손에 거머쥐고 마이크로 소프트와 델 컴퓨터와 소니와 닌텐도 주식을 사들였다. 이런 엄청난 성과를 이루어 내어 극강고수 오천명이 배출되었다.
"이 사람들은 레드님께 돌려보내야지" 다시 한국으로 건너와 에넷은 레드스트라이커를 찾아갔다. "날 알아보시겠어요?" 라고 묻자, 레드는 그의 오타쿠스러운 패션에 걱정되어 물었다.
"그대의 행색이 전혀 럭셔리해지지 않았으니, 혹시 백명의 고수를 온라인 게임 폐인으로 몰락시킨건가요?" "온라인 게임의 중독성에 물들어버리는건 평범한 라이트 유저 초딩들이지요. 어찌 진정한 게임매니아가 한가지 게임에 매달려 폐인이 됩니까?"
하며 오천명의 극강고수를 돌려보냈다. 레드는 크게 놀라서 일어나 악수하고, 오천명중 오백명만 회원으로 재가입 시키겠다고 말하며, 손을 부들부들 떨며 고마워했다. 에넷은 잔뜩 역정을 내며 "나를 게임 오타쿠 제조맨으로 봅니까?!" 라며 자리를 떠났다.
한국 게임문화를 발전시킨 에넷이 너무 자랑스러워 레드는 그의 뒤를 캐어 집에 자주 놀러갔다. 레드와 에넷은 그 뒤로 친해졌고, 에넷이 운영하는 골목 오락실에 최신 기판이 필요하거나 하면 레드는 그걸 들고 에넷을 찾아가 같이 2인 플레이를 하며 교우를 쌓아나갔다.
게임사 사장은 돈만 던져주면 개같이 달려드는 못된 족속들이 많은지라, 그중의 하나인 엔씨소프트 사장 김택진이는 레드의 인품과 지식을 몰래 질투하고 있었다. 김택진이는 린이지 동시접속자 수가 날이 갈수록 줄어들자 걱정하며 레드에게 물었다.
"이 나라의 게임 의식이 너무 건전해졌어요. 어디 이걸 원래대로 온라인 게임폐인 초딩들로 되돌려 줄 사람 없을까요?" "에넷이란 분이 있죠. 그 분이 우리나라 게임계를 이토록 건전하게 만들었으니, 다시 원래대로 되돌릴 수도 있겠죠."
둘은 에넷을 찾아갔지만, 에넷은 김사장을 바로 만나주지 않았다. 레드가 가져간 기판을 보고 "이리 주세요" 하고는 같이 2인 플레이를 하여 원코인 노미스 노봄 올클리어까지 달성한 뒤 늦게 잠을 자서 다음날 해질녘에 일어나 김택진사장을 불렀다.
김택진은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온라인 게임 폐인들이 정신을 차리고 건전한 게임문화를 받아들이고 있다고 울며 말하고는 다시 예전같은 시대로 되돌릴 수 있겠냐고 물었다. 에넷은 잠시 듣더니 말을 막고는
"플레잉 타임은 짧은데 옆에서 쫑알거리니까 자꾸 미스가 난다. 너는 무슨 밥벌이를 하고 있느냐?" "온라인 게임회사 사장인데요" "돈은 우라지게 긁어모으는 입장에 있구나. 너의 모든 자금을 철수시켜 아케이드와 비디오 게임 개발에 투자할 수 있느냐?"
악덕 김사장은 고개를 숙여 생각하더니, "지금껏 받아온 누계 접속자 수를 생각하면 그걸 포기하긴 힘들죠" 에넷은 혀를 차더니 마지못해 말을 이었다.
"이 나라의 진정한 게이머들이 없다 있다 말들이 많은데, 태어나면서부터 모두 정품 소프트만 열심히 사서 쓴 사람이 있었겠느냐? 철부지 초딩 중딩때는 가끔 빽업시디도 구워서 친구한테 돌려보기도 하고, 에뮬레이터 롬파일을 다운받아 게임해보기도 하는 법이다. 하지만 그 어린 게이머들도 다 나이를 먹고 돈을 버는 입장이 되면 개발자들한테 미안해서라도 정품을 열심히 사주는 법이다. 이걸 못 참아서 나이어린 순진한 소년소녀들을 온라인 게임 중독에 빠뜨려, 달마다 만 얼마씩 부모님 몰래 핸드폰 번호 눌러 통장에서 빠져나가게 만들면서 어찌 네가 진정한 게임개발자라 할 수 있겠느냐? 내 네놈의 목을 베어, 이 나라의 진정한 게이머들의 원한을 풀려 하니, 그 목을 길게 빼어놓거라."
에넷은 레이디언트 소드를 찾아 김택진이의 목을 베려 하였다. 놀라 김사장은 도망가고, 다음날 돈으로 매수한 경호원들을 이끌고 에넷을 찾으니 이미 에넷은 퀘퀘한 오락실을 떠나 어디론가 자취를 감춘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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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한줄. 내가 오락실에서 본 일이다.
왠 소년 하나가 스트라이커즈 1945-2 기계앞에서 떨리는 손으로 화면을 보여주면서, "황송하지만 이 기록이 못 쓰는 것이나 아닌지 좀 봐 주십시오." 하고 선고를 기다리는 죄인같이 갤러리의 입을 쳐다본다.
갤러리는 소년을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기록을 보더니 "좋아요." 하고 말해준다. 그는 "좋아요."라는 말에 기쁜 얼굴로 레버를 잡고 절을 몇번이나 한다.
그는 자꾸 뒤를 돌아보며 게임을 하다니 다른 갤러리를 붙잡고 레버에 손을 얹고 한참이나 꾸물거리다가 그 기록을 보여주며, "이것이 정말 스트라이커즈 1945-2 노 미스 올클리어 기록이더이까?" 하고 묻는다.
그 사람도 호기심 있는 눈으로 바라보더니, "이 기록을 어디서 사기쳤어?"
소년은 떨리는 목소리로, "아닙니다. 아니에요."
"그럼 빈자리에서 이름을 새겼다는 말이냐?" "누가 그렇게 큰 기록에 이니셜을 빠뜨립니까? 빠뜨리면 사람들이 안 새기나요? 어서 확인해 주십시오."
소년은 화면을 보여줬다. 그 사람은 웃으면서 "좋소"하고 전원스위치를 끄지 않았다. 그는 얼른 전원스위치를 손으로 가리고 황망히 간수한다. 뒤를 힐끔힐끔 돌아보며 얼마간을 그러더니 별안간 우뚝 일어선다. 서서 그 기록이 지워지지나 않았는가 확인하는 것이다. 조이스틱 버튼과 레버에 의해 굳은살 박힌 손바닥이 모니터 위로 그 기록을 확인할때 그는 다시 웃는다.
그리고 또 얼마간을 플레이하다가 오락기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스코어화면을 뚫어지게 들여다보고 있다. 그는 얼마나 열중해 있는지 내가 가까이 간 줄도 모르는 모양이었다.
"누가 그렇게 점수벌이를 도와줍니까?"
하고 나는 물었다. 그는 내 말소리에 움칠하면서 손을 뻗어 전원스위치를 지켰다. 그리고는 떨리는 다리로 일어서서 오락기를 들고 달아나려 했다.
"염려 마시오. 전원 끄지 않소." 하고 나는 그를 안심시키려고 하였다. 한참 머뭇거리다가 그는 나를 쳐다보고 이야기를 하였다.
"이것은 점수불리기 2P동전러쉬를 친 것이 아닙니다. 빈자리에서 이니셜만 새긴것도 아닙니다. 누가 저 같은 놈에게 올클 기록을 줍니까? 2P플레이 도움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컨티뉴 하라고 백원 주시는 분도 백에 한분이 쉽지 않습니다. 나는 용돈도 없으면서 백원에 한판씩 노 컨티뉴로 조금씩 실력을 모았습니다. 이렇게 모은 실력으로 1주 랜덤면을 넘기고 1주를 클리어 했습니다. 이러기를 수백차례 하여 겨우 이 귀한 올클 기록 한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기록을 얻느라고 6년이 더 걸렸습니다."
그의 뺨에는 눈물이 흘렀다. 나는,
"왜 그렇게까지 애를 써서 그 기록을 세웠단 말이오? 그 기록으로 에네스씨를 굴복시키리오? 송문헌씨를 좌절시키리오? 메슈마로씨를 이긴단 말이오?"
하고 물었다. 그는 다시 머뭇거리다가 대답했다.
"이 기록, 이 올클기록 한줄이 가지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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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IKERS 1945 II ****** ** STAGE 8 최종 스테이지 드디어 도착! 이곳까지 오시느라 그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목표는 1코인 클리어! 이스테이지에서 좀더 주의해야할적이 있다면 중보스 전에 출현하는 UFO(적색) 이 마우스UFO 존재가 이스테이지의 최대의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매우 까다로운 적이다. 우선 마우스UFO 공격패턴을 분석하면.. (1) 플레이어를 향해 백탄 공격 (트윈탄 직선하단) (2) 플레이어를 향해 적탄뿌림 공격 (3) 직선하단 트윈탄연사 (중보스전의 UFO) (4) 플레이어를 향해 고속뿌림백탄 공격 (중보스후의 UFO)
질풍은 마우스UFO가 등장하기전 사전에 미리 저장무기를 설치해둬야 한다. 마우스UFO의 백탄공격은 매우빠르기 때문에 공격패턴을 확실히 익혀두어야 한다.
**중보스전의 마우스UFO(이하 마우스) 최초에 좌면 좌측에 등장하지만..질풍은 레벨2 저장무기 (레벨2가 안될경우 레벨1을 사용) 를 마우스가 다음에 이동하게될 지점인 우측에 설치해두어야 효과적인 공략을 할수가 있다. 레벨1을 두번 사용한다면 좌측부터 설치 해도 된다.
** 중보스 후의 마우스 상단에서 출현하는 중보스후의 마우스는 뒤에 다시 언급하겠지만 뿌리는 탄으로 인해서 회피영역이 엄청나게 좁아진다.. 마우스가 처음 나타날 지점 우측에다 미리 저장무기를 설치해놓는다. 플레이어는 우측에서 마우스의 탄들을 유도해낸다음 좌로이동하면서 좌측에 다시 저장무기를 설치해 놓으면 비교적 어렵지않게 돌파할 수 있다. 그럼 이제 스테이지 공략으로... 최종스테이지는 최종보스이전 까지 4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보면 (1) A구간 (2) B구간 (3) 중보스 B.B (4) C구간
** A 구간 스테이지가 시작 되면 우선 촤우 3문씩의 고속백탄을 공격하는 포대로 부터 시작 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스테이지 초기에 무적시간을 사용해서 돌파하면 아주 쉽게 돌파가 가능하다. 무적시간은 최초 스테이지 시작직후 플레이어 기체가 깜박깜박 거린다. 이때는 탄을 명중당해도 살수 있기 때문에.. 각기체별 속도를 계산해서 공략할수가 있다. 무적시간을 활용한 이동패턴은 좌측포대직진 우측이동 우측포대 하단이동 순이된다. 쉽게 말하자면 위우하 이동을 말하는것이다. 판케기,신덴,울프의 경우 6문의 전포대로 위우하 이동이 가능. 질풍의 경우 4문까지 이동이 가능. 그리고 라이트닝과 모스키토의 경우는 2문의 포대까지 이동이 가능 이러한 이유는 당연히 속도차이때문이다.. 그만큼 느리기 때문에 무적시간을 활용 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6문의 포대 영역을 돌파하면 동그란UFO가 등장하고 다음에 마우스가 등장한다. (마우스 공략은 위에 기술)
** B 구간 마우스 속공돌파 직후 중보스등장 하는 지점의 8문의 고속백탄을 공격하는포대 고속백탄을 공격하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크게 이동하면서 회피하기 보단 조금씩 이동하면서 순서대로 하나씩 돌파해 나가야 한다. 8문의 포대 모두 돌파했다면 이제 중보스가 기다리고 있다.
*** 중보스 B.B 이번스테이지에 등장하는 중보스의 패턴은 전기체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패턴이 된다. (저장무기 사용할 필요없음) 공격패턴 (1) 레이져 (플레이어를 어느정도 의식한 레이져) 공격 (2) 역V탄(적색) 공격 (3) 호밍탄4발->레이져 공격 (4) 전방향탄 (적색대형탄 원형태가 된다) (5) 역V탄(적색) 공격 (6) 호밍탄6발 (7) L자형 전방향탄(백색) 2회 (전방과 대각형태로) 공격 (8) 뿌리는 적탄 2회 공격 (9) 전방향적탄(대형)-> 레이져
(1)공격은 화면 좌측면이 안전지대가 된다. 보스에 마주치면 당하게 된다. (2)의 역V탄 공격은 일정방향으로 유도한수 회피하면 안전하다. (3) 호밍탄은 유도형이기때문에 플레이어는 중앙에 위치 호밍탄은 공격하기 직전 플레이어를 조준하기 위해 느린속도로 이동한다. 조준한후 공격할때 바로 좌측대각 위쪽으로 긴급이동하면 레이져와 호밍탄을 모두 회피할수 있다. (4) 전방향탄은 보스의 정면하단에 위치해있으면 그곳이 안전지대가 된다. (5) 역V탄공격역시 일정방향으로 유도한후 크게 이동하면 쉽게 회피가능. (6) 호밍탄 6발은 조준시점을 우측으로 유도한다. 유도하는 방법은 보스앞에 위치 한상태에서 우측으로 이동하면 호밍탄은 6발모두 우측으로 조준한다. 플레이어는 이때 호밍탄이 공격해오면 신속히 좌로 이동한다. (7) 바로 이어서 L자형 백탄공격은 중앙에서 한번 다시 좌측에서 한번이동하면 쉽게 회피할수 있다. (8) 뿌리는 적탄은 좌측에서 우측으로 크게 이동하면서 회피할수있다. 보통 (8)에서 돌파가 가능하다. (8)의 공격은 화면중앙에서 보스가 적탄을 공격할때 좌측하단으로 이동하면 레이져와 적탄(대)을 동시에 회피할수 있다..
** C구간 (질풍의 경우) C구간에서는 2-1로 가기전에 준비해두어야 할 일이있다. 그것은 랭크를 내리는일 랭크란 게임을 지배하는 난이도를 말한다. 메인슛 파워를 다운함으로써 랭크를 내릴수 있다. 중보스를 돌한후 바로 상단에서 UFO가 출현한다. 이때 플레이어는 파워다운을 시킨다.(이때 메인슛 레벨 3) 파워다운하고 바로 UFO를 돌파한다. 돌파후 바로 화면 전방향에서 UFO가 동시에 출현한다. 플레이어는 우하로 이동 우하에 출현하는 UFO에게 다시 파워다운을 하면서 우측라인상에 등장하는 모든 UFO를 돌파할수 있다. 우측라인상에 UFO를 돌파하면서 레벨2저장무기를 설치해 둔다. 상단에서 각각 좌우측에 마우스가 등장하면 플레이어는 좌로이동해서 좌측 에 역시 레벨1 저장무기를 설치한다. 이렇게 하면 의외로 쉽게 마우스를 돌파할수 있다.. 마우스를 돌파하면 이제 대망의 최종보스가 기다리고 있다..
*** 최종보스 생체병기 F.G.R 최종보스의 경우 저장무기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저장무기를 사용한다면 어느정도 속공돌파가 가능하다. 최종보스는 총 4차형태로 변신을 해서 공격을 한다. 각형태별로 공격패턴을 분석해보면..
* 1차형태 (1) 양쪽상단 부근에서 백색 5WAY 공격 (2) 뿌리는 적탄 공격 (3) 대형적탄 4WAY 공격
(1)의 회피패턴은 화면 중앙좌측부근에서 회피하는게 안전하다. (2)의 공격에 대해 서도 역시 좌측지점에서 회피하면 큰영역을 확보할수 있다. (3)의 공격도 마찬가지 이다. 1차형태의 경우 어느정도 판별력이 요구 되지만 플레이어는 그렇게 어려움 없이 쉽게돌파가 가능할 것이다.
* 2차형태 (1) 머리에서 백색고속 뿌리는탄 공격 (2) 양쪽ARM에서 ARM을 모아 백탄공격 (3) 머리에서 대형적색탄 공격 (4) 3WAY*2 5WAY*2 백색탄 공격
(1)의 공격은 중앙부근에서 공격해오는 탄을 보면 대각으로 회피하는 길이 보인다. (2)의 공격은 ARM을 모으는 팔에 위치하면 그곳이 안전지대가 된다. (3)의 공격은 (2)의 공격이 끝나고 바로 좌상(우상) 으로 이동하면 그곳이 안전지대. (4)의 공격은 영역별로 크게 이동하면서 회피할수 있다. 하지만 탄속이 빠른 레벨의 경우는 마지막 2줄의 탄집은 우(좌)측으로 이동하면 피할수 있다.
** 3차형태 3차형태의 경우 최종보스는 생물형태로 변하게 된다. 이부분에서 많은 질문이 왔었다. 이번공략으로 확실하게 회피패턴을 익히도록 한다. (1) 좌측손으로부터 뿌리는 적색탄 공격 (2) 우측손으로부터 뿌리는 적색탄 공격 (3) 머리부근에서 고속백탄 뿌리는탄 공격 (4) 2WAY 3WAY 1WAY 2WAY 3WAY 고속 백탄 공격 (5) 머리부근에서 고속백탄 뿌리는탄 공격
우선 (1) 적색탄공격전에 플레이어는 좌측손 하단에 위치한다. 공격이 시작되면 우측으로 이동하면서 회피한다. 다시 (2)의 우측손의 적색탄도 탄사이를 회피하면서 마지막 피한지점이 중앙우측 한캐러에 위치시켜놓는다. (그렇게 어렵지 않다.) 다음 (3) 의 고속백탄이 공격되면 공격한직후 바로 플레이어는 좌측한캐러로 이동하면 그곳이 안전지대가 된다. (4)의 고속백탄역시 좌로조금씩 이동하거나 아니면 영역전체로 회피할수 있다. (5)의 공격이 시작되면 플레이어는 중앙하단으로 위치 한다. 중앙하단의 (5)에 대한 안전지대가 된다. 위의 싸이클을 2번반복할즈음 3차형태는 돌파된다.
** 4차형태 (1) 돌진 적색탄(대) 뿌리는탄 (2) 백탄 6WAY 3?트 (3) 적색탄(대) 뿌리는탄 2?트
우선 플레이어는 3차형태 돌파직후 중앙에 위치한다. 보스의4차형태의 주의할점은 최초 (1)의 공격 돌진적색탄과 뿌리는탄에서 중앙에위치 보스가 하단부에 올때 반캐러 우측으로 이동하면 그곳이 안전지대가 된다. (간혹 중앙에 가만히 있을 경우도 안전지대가 되지만 위험률이 높다.) (2)의 공격은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그곳이 안전지대가 된다. (3)의 공격 뿌리는 탄 역시 중앙부근에서 탄집형태를 보면 쉽게 회피하는 공간을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다. 이러한 싸이클을 3회정도 돌면 이 최종스테이지를 모두 클리어 할수 있다.
*** 공략후기 *** 격투게임유저인 제가 우연히 이런 슈팅을 공략하게 되서 다소 무리가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1945 II 를 하게되면서 부터 슈팅게임의 묘미를 새삼 깨달을수 있었 습니다. 공략을 보면서 실제로 플레이 해보니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그래서 공략집에 나온 그대로 번역하기보단 제가 실전에 직접 해봤던 플레이 위주로 공략을 했습니다. 처음으로 접해본 공략이지만 다소 미흡한점이 많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의 공략을 제대로 이해하신 분이라면 아주 쉽게 1코인 클리어가 가능하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공략한것 이외에도 제가 모르는 다양한패턴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공략을 시작하면서 일본어 공부를 보다 많이 할수 있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도 되었습니다. 15번란에 1-8면 이후의 초고속난이도 2-1도 공략을 하고있는데..그것도 끝내야 겠죠.
이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특히 개인적으로 물어봐주셨던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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